람보르기니 박물관, F1 세계 챔피언 아일톤 세나 기념 전시회

  • 등록 2017.05.22 19: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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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산타가타 볼로냐에 위치한 람보르기니 박물관에서 브라질 출신 F1 세계 챔피언 아일톤 세나 기념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아일톤 세나. 마지막 전시회에서는 아일톤 세나가 그의 데뷔전부터 비극적인 사고 당시까지 몰았던 모든 경주용 차를 선보인다. 특히 그가 에스토릴 서킷에서 테스트 드라이브 했던 모델과 동일한 흰색 MP4/8 차량도 전시됐다.



이성복 기자 kelee@automobile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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