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BMW 그룹이 수여하는 ‘엑설런스 인 세일즈 2016’에서 국내 공식 딜러인 바바리안 모터스가 ‘베스트 BMW 7 시리즈 딜러’ 부문 세계 1위, 도이치 모터스가 ‘베스트 BMW i 세일즈 및 i퍼포먼스’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바바리안 모터스는 BMW의 플래그십 세단인 7시리즈의 세일즈 성과를 인정받아 ‘베스트 BMW 7 시리즈 딜러’ 부문에서 전세계 BMW 판매 딜러간 경쟁을 제치고 세계 1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도이치 모터스는 BMW의 전기차 및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의 세일즈 성과를 인정받아 ‘베스트 BMW i 세일즈 및 i퍼포먼스’ 부문에서 최종 6개 우승 지역 중 한 곳으로 선정되었다.
‘엑설런스 인 세일즈’ 어워드는 올해로 5회째를 맞았으며, 전 세계 80개국 BMW 공식딜러의 3,000개 전시장을 대상으로 그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엑설런스 인 세일즈’에서는 ‘BMW 7시리즈’, ‘BMW i & i퍼포먼스’의 판매 실적뿐만 아니라 ‘세일즈’, ‘로열티’, ‘고객만족 및 고객관리’, ‘올해의 매니저’ 등 총 6개 부문의 업적을 평가해 수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