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소비세 인하, 수입차 값 얼마나 싸지나?

  • 등록 2015.08.28 12: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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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발표에 따라 수입차 가격이 최대 440만원 낮아졌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개소세 인하에 따라 판매 차량 가격을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440만원까지 인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The New Mercedes-Maybach S 600'은 440만원이 할인된 2억8,960만원에 판매된다.  

베스트셀링 모델인 'The New E 220 BlueTEC Avantgarde'와 'The New C 220 d Avantgarde'는 각각 80만원씩 차값이 내려갔다. 이들 차종의 가격은 각각 7,050만원과 5,520만원이다. 


이밖에 벤츠의 엔트리카 성격인 C200의 가격은 4,790만원으로 조정됐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측은 "개소세 인하 적용으로 차량 가격이 인하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렉서스도 최대 200만원 내려갔다. 

'LS600h'(하이브리드, Executive기준)가 200만원 인하된 1억7,810만원으로 인하 폭이 가장 크다. 'NX300h'(하이브리드, Supreme기준)가 60만원 내려간 5,620만원, 'CT200h'(하이브리드, Supreme 기준)가 30만원 인하된 3,950만원 등이다.

 

토요타 전 모델도 이번 개별 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해 최대 60만원의 가격을 인하했다.

토요타 미니밴 '시에나'가 60만원 인하된 5,210만원으로 조정됐다. '캠리'(2,500cc 가솔린)는 30만원이 싸져 3,360만원, 'RAV4'(2,500cc 2륜)는 40만원 내려간 3,190만원 등이다.  


프리우스의 E 트림의 경우 기존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적용으로 인해 개소세가 부과되지 않으므로 판매가격(3,140만원)에는 변동이 없다.

이길응 기자 kelee@automobile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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