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는 4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다문화가정, 자원봉사자 등 총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희망의 친구들, 무지개 축제’를 열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무지개 축제는 이주민 및 다문화가정에 대한 소통과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사)한국이주민건강협회가 매년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다문화축제로, 현대차가 7년째 후원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다문화가정 가족 1,300명과 자원봉사자 200명 등 총 1,500명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전, 오후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각국의 고유한 놀이를 체험하는 세계 어린이 놀이터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전통문화 전시회 ▲짝꿍과 함께하는 미니 운동회 ▲각국의 전통음료 등을 즐기는 다문화카페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와 함께 이주민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와 참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무료 건강검진 등이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 무지개 축제에는 현대차그룹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소속 대학생 15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직접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 실행하는 등 행사 진행을 도왔다. 글로벌 청년봉사단은 2009년부터 무지개 축제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10년째 다문화가정 자녀 보육시설 지원 및 외국인 노동자 의료비 제공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매년 다문화 어린이 합창대회를 후원하는 등 이주민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