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아용 카시트 전문 브랜드 클렉(Clek)의 국내 공식 파트너인 이도컴퍼니(대표: 전범준)는 유아용 부스터시트 ‘올리’ (OLLI) 2종을 신규 출시했다. 클렉의 카시트 제품은 좌석부착장치(ISOFIX) 시스템으로 시트의 장착이 쉬우며 장기간의 탑승에서 올 수 있는 흔들림을 예방한다. 또한 가볍고 탄성이 높아 충격 분산에 유용한 마그네슘 소재를 바디에 채용하는 등 높은 안전성을 갖췄다. 소프트 터치 재질의 인체공학적인 시트는 아이에게 안락함을 제공하고 충격방지 및 충격흡수에 뛰어난 발포 폴리프로필렌 소재와 몰드 폴리우레탄 폼 패드를 이중으로 적용해 오랜 사용에도 시트 쿠션의 변형이 적다. 이번에 출시되는 클렉의 유아용 부스터시트 2종은 ‘올리 시그너쳐’와 ‘올리 쿠퍼’이다. ‘올리 시그너쳐’는 단색이 주는 단조로움을 탈피한 원색 컬러의 줄무늬 대비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함께 프린트된 폴프랭크 이미지는 독특하고 발랄한 디자인의 느낌을 더해준다. |
이와 관련하여 클렉의 국내 공식 파트너사 이도컴퍼니는 신제품 출시기념으로 토이앤맘매장과 현대백화점 디아스베이비 코너에서 10월 한달 간 신규 출시 제품에 대해 10% 할인과 함께 폴프랭크 극세사 담요를 증정하는 행사를 갖는다. 또 온라인 CJ몰과 GS샵에서 9월 21일부터 10월 1일까지 예약판매를 통해 구매한 고객에게 신제품 22%, 기존제품 20%의 할인과 함께 폴프랭크 극세사 담요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