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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2023년형 투아렉’ 사전계약...8.800만원대부터

-“새로운 심장, 강력해진 상품성으로 더욱 진화한 폭스바겐 플래그십 SUV”
-3월부터 고객인도

 






폭스바겐코리아는 브랜드 플래그십 SUV ‘2023년형 투아렉 공식 사전계약을 13 부터 개시하고 오는 3  고객인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브랜드 플래그십 SUV 투아렉은 20021세대 투아렉 출시 이후 세대를 거듭할  마다 프리미엄 SUV 기준을 새롭게 정의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2023년형 투아렉은 더욱 효율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트윈 도징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V6 3.0 TDI 엔진을 새롭게 탑재하고이전 모델 대비 다양한 안전  편의 사양을 추가해 더욱 강력해진 상품성으로 돌아왔다.

 

폭스바겐코리아 사샤 아스키지안 사장은 “ ‘2023년형 투아렉 세대를 거듭할  마다 프리미엄의 기준을 제시하며  세계 고객들을 매료시킨 모델이라며“혁신적인 기술최고 수준의 안락함운전의 즐거움까지 모두 갖춘 폭스바겐의 가장 진보된 SUV, 2023년형 투아렉’의 진면목을  많은 고객들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전  편의 사양 추가확대 적용이전 모델 대비 더욱 강력한 상품성

2023년형 투아렉은 이전 모델 대비 한층 진보한 안전  편의 사양이 새롭게 적용되었으며최상위 모델에만 탑재됐던 사양이  트림에 확대 적용돼 이전 연식 모델 대비 더욱 강력한 상품성을 자랑한다.

 

먼저과거 최상위 모델이었던 V8 4.0 TDI에만 적용됐던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램프 & LED 주간 주행등  트림에 기본 탑재됐다트래블 어시스트를 포함한 최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IQ.드라이브 기본 제공 된다.

 

편의 사양도 더욱 풍부해졌다 모델에 앞좌석 통풍시트가 기본으로 적용됐으며스마트폰을 통해 주차/출차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리모트 파킹 어시스트(프레스티지 트림부터 적용) 비롯해 8가지 모드를 지원하는 앞좌석 마사지 시트가 추가됐다.

 

강인한 구동력과 효율성 겸비한 ‘EA897 evo3 V6 3.0 TDI’ 엔진 탑재

2023년형 투아렉에는  개의 SCR 촉매 변환기가 장착된 혁신적인 ‘트윈도징 테크놀로지’ 시스템으로 질소산화물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EA897 evo3 V6 3.0 TDI’ 엔진이 새롭게 탑재됐다.

 

새로운 V6 3.0 TDI 엔진은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8 자동 변속기의 결합으로 최고출력 286마력(3,500~4,000 rpm), 1,750~3,250 rpm 넓은 영역에서 61.2 kg.m 최대토크를 발휘해 도심 주행험난한 오프로드   어떠한 주행 환경에서도 효율적이고 강력한 구동력을 제공한다

투아렉의 복합연비는 10.8 km/l, 도심 연비 9.6 km/l, 고속 12.8 km/l이다.

 

안전과 타협하지 않는 상품성, ‘IQ.드라이브’  트림 기본 탑재

이번 2023년형 투아렉 역시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돕는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IQ.드라이브  트림에 기본 탑재됐으며특히 IQ.드라이브의 대표적인 시스템인 ‘트래블 어시스트 통해 주행 편의성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트래블 어시스트는 카메라  센서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레인 어시스트  주행 보조 시스템을 통합하여 시속 0 ~ 250km/h 속도 구간에서 능동적으로 주행을 보조해 주행 상황 전구간에서 주행 편의성을 극대화해 운전자의 피로도를 낮춰준다.

 

 외에도 250m 전방까지 차량보행자  자전거 이용자를 감지해 경고 또는 자동 제동을 해주는 △‘전방추돌경고  긴급제동 프론트 어시스트’, 교차로 운전  전방 사각의 위험을 경고 또는 긴급 제동해주는 △‘전방 크로스 트래픽 어시스트’, 차선 변경  사이드 미러의 보이지 않는 영역에 차량이 있을 경우 이를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경고 또는 스티어링을 보조해주는 △‘사이드 어시스트’, 차량의 전방/후방/측방에서 사고 위험을 감지하면 안전벨트를 조여주고 창문과 파노라마 선루프를 닫아 탑승자를 보호하는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 Pre Crash 360º’  혁신적인 운전자 주행 보조  안전 시스템이  트림에 기본 탑재됐다

 

운전자의 편의를 돕는 사양도 더욱 풍부해졌다. ‘에어리어  (360°  카메라)’ 비롯해 주차 상황에서 스티어링기어변속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조절이 모두 자동으로 진행되는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주차와 출차가 가능한 ‘리모트 파킹 어시스트’ 시스템이 추가됐다


접근가능한 프리미엄 SUV, 2023년형 투아렉 8,800만원 대부터

2023년형 투아렉의 가격은 프리미엄 88,302,000프레스티지 97,827,000, R-Line 102,847,000원이다(개소세 인하분 3.5% 적용부가세 포함).

 

이와 함께 ‘5/15 km 보증 연장 프로그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차량 보험 수리  자기부담금을  5회까지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최초 1주행거리 제한 없음사고 1회당 50  한도) 제공해 차량 유지 보수 비용의 부담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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