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는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를 비롯한 전세계 약 40여 개의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공식 타이어로 사용되며 글로벌 Top Tier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받고 있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4년 연속 팀/드라이버 부문 더블 챔피언 달성에 도전한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2017년~2019년 3년 연속 슈퍼 6000 클래스 종합 우승을 차지한 강팀이다.
2019년 시즌에는 팀 챔피언십 타이틀에 드라이버 챔피언십 1~3위까지 독차지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발휘한 바 있다. 올 시즌에는 조항우 대표 겸 선수, 김종겸 선수와 새롭게 영입한 최명길 선수까지, 3명의 라인업으로 우승 행진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