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Jeep)는 11월 한 달 동안 디젤 모델 전차종에대해 최대 20%할인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월 최고실적 달성을 기념하여 실시하는 이번 11월 ‘블랙 프라이데이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지프의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3.0 디젤과 최상위 트림인 써밋 3.0 디젤 모델을 최대 1,45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그랜드
체로키
디젤은 3.0 V6
터보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의
조화가
선사하는
프리미엄
SUV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지프의
플래그십
대형 SUV
모델이다.
또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소형 SUV
레니게이드는
최대
750만원이
할인된
3,590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레니게이드는
지난
해
수입
소형 SUV
세그먼트
베스트셀링
모델로,
올
6월 LED
라이팅
풀패키지를
비롯해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되어
많은
젊은이들의
드림카로
자리잡고
있다.
이 밖에도, 지프는 11월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전국 18개 지프 전시장을 방문해 구매상담 및 시승을 진행하는 모든 고객에게 전시장별 다양한 이벤트와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프는 10월 1,361대를 판매하며 역대 월 판매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 동 월 판매량(690대) 대비 97.2%가 상승한 수치이며, 지프는 올해 10월까지 총 8,455대를 판매하며 전년도 동 기간 판매량(6,043대) 대비 39.9%가 늘어난 꾸준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