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모터카는 11일
롤스로이스
모터카
서울
청담
부티크에서 전 세계
25대
한정판
모델 ‘팬텀 트랭퀼리티’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
‘세계
8대
불가사의’를 의미하는 전시회명
‘더
에이스
원더’는 기존
7대
불가사의에
여덟
번째
아이콘으로
롤스로이스
대표
엠블럼 ‘환희의 여신상’이 더해졌음을 의미한다.
최고의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롤스로이스의
제작
비밀과
독창성에
대해
소개하는
브랜드
전시회다.
뿐만 아니라, 롤스로이스만의 독창적인 비스포크가 적용된 4 대의 롤스로이스 모델이 전시된다.
먼저,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팬텀
트랭퀼리티’를 비롯해 지난해 출시된 롤스로이스의 첫 SUV
‘컬리넌’과,
롤스로이스의
다른
이면을
상징하는
모델 ‘레이스 블랙 배지’,
고성능
컨버터블
모델 ‘던 블랙 배지’를 모두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팬텀 트랭퀼리티는 12
일부터16 일까지 롤스로이스 청담 부티크에서 진행되는
'더
에이스
원더'
전시회에
전시되며, 롤스로이스 모터카 서울 공식 홈페이지(https://rolls-roycemotorcars-apac.com/8thwonder/kr/)에서
사전
등록
후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