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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美 크렐과 협업 ‘럭셔리 사운드’ K7에 탑재

차량용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공동개발…설계~사운드 튜닝까지 협업

현대모비스가 미국의 홈오디오 강자 KRELL(크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차량용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최근 출시된 기아차 K7 Premier에 탑재하고 향후 나올 신차에도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KRELL은 미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홈오디오 전문업체로 지난 1980년 설립해 첫 출시한 파워앰프 시리즈가 전세계 오디오 전문가와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파워앰프의 대명사이자 세계적 하이엔드 오디오 명가로 자리잡았다.

 

KRELL은 지난 2014년부터 카오디오 분야로 명성을 넓혀, 혼다의 플래그십 모델인 아큐라(국내에서는 레전드로 판매)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지난 2016년엔 기아차가 신형 K7에 프리미엄 사운드 브랜드로 KRELL을 탑재하면서 국내 차량에 처음 적용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기아차 K7 Premier에 탑재된 KRELL 사운드는 준대형 패밀리 세단에 어울리는 고품격 음질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원음 그대로’를 지향하는 KRELL의 철학을 반영해 차량 앞뒤 어느 좌석에서나 다이내믹하고 풍성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모비스 정정환 차량부품영업사업부장(전무)은 “하이파이 오디오의 선두주자 KRELL로 차량용 프리미엄 사운드 시장을 리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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