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스페셜 한정판
모델인 ‘MINI 컨트리맨
와이트 에디션’을
총 30대
한정으로 선보인다.
지난 2011년
국내 첫
선을 보인 MINI 컨트리맨은
전 세계적으로 54만대
이상의 판매를
이룬
모델로 MINI 고유의 4륜구동
시스템인 ‘ALL4’를
적용,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흰
절벽이 이루는
장관으로 유명한
영국의 “와이트
섬”에서
착안, ‘MINI 컨트리맨
와이트 에디션’이라는
명칭으로 선보이는
이번 에디션은
내외관에 기존
컨트리맨에서는 볼
수 없었던
화이트 & 블랙
컬러의 조합을
적용한 동시에
각종 편의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MINI 컨트리맨 와이트 에디션의 외관은 심플하면서 세련된 인상과 함께 외장 컬러는 우아함이 돋보이는 라이트 화이트 컬러가 적용됐으며, 앞뒤 범퍼 및 루프 레일, 사이드 실 등 곳곳에 블랙 컬러가 더해져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와
함께 넉넉한
탑승 공간
및 적재
공간, 그리고
유연한 공간
활용성을 제공하는
메모리 기능
포함 앞좌석
전동 시트와
뒷좌석 슬라이드
시트는 더욱
편안한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MINI 컨트리맨 와이트 에디션은 전국 공식 MINI 전시장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4,930만원이다(VAT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