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롤스로이스는 최대 실적을 기록한 아메리카 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전년보다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2017년대비 약 22%의 판매 성장율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출시와
함께
세계적인
찬사를
이끌어낸
롤스로이스
최초의 SUV 컬리넌을 비롯해 팬텀,
고스트, 던,
레이스 등 전 라인업에 대한 고른 인기에서 비롯했다.
특히, 플래그십 모델인 팬텀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여기에 컬리넌은 사전주문이 2019년 하반기까지 밀려 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롤스로이스 컬리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