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테이션은 이번 피렐리 타이어 판매를 통해 한국타이어를 포함한 총 4개 브랜드의 타이어를 판매하며 멀티브랜드 구조를 한층 강화했다.
2017년 9월 대만 정신 그룹의 맥시스
타이어를 시작으로 올해 4월 미쉐린 타이어 판매에이어 이번에 피델리 타이어 판매를 통해 타이어 전문 유통점으로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
티스테이션의 멀티브랜드
판매는 한국타이어가 추구하는 ‘파괴적 유통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점점 세분화되어가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다양한 구매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티스테이션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유통 혁신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타이어 유통부터 경정비 서비스까지 다분야에 걸쳐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혁신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신성장 동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