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타이어나눔 지원사업’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복지기관 차량의 안전 운행을 위해 타이어 교체, 경정비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간
약 16,028개(차량
4,007대)의 타이어를 지원해왔으며 올해부터 상, 하반기
2회로 확장됐다.
선정된 기관은 티스테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타이어교체를 신청하고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기관별 신청한 티스테이션에서 업무용 차량의 타이어 교환과 휠 얼라인먼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배터리 등의 경정비 서비스도
함께 실시하여 이동과 관련한 안전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