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MINI 고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조건의 장기 렌터카 상품을 출시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4월 한달 간, 인기 차종인 4,340만원 상당의 뉴 MINI 쿠퍼 D 컨트리맨의 경우 보험료 및 자동차세를 모두 포함하여 만 26세 이상이면 월 납입금 42만원, 만 21세~25세의 경우 월 납입금 48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이다.
계약기간은
3년에서 5년까지
가능하며 계약
기간이 완료된
이후 고객의
의사에 따라
차량 반납
또는 인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MINI 스마일 렌트는 월 렌트 비용에 통합취득세와 자동차세, 보험료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 번거로운 차량 구매절차와 유지비용에 대한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BMW 파이낸셜 서비스가 직접 자동차 보험을 부담함으로써, 비싼 개인 보험료 때문에 망설이는 젊은 고객층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만
21세 이상부터 보험가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