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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닛산'을 대변하는 알티마...역시 '명불허전'

국내 수입 가솔린 중형 세단의 리더...작년 4,566대 판매

 알티마는 '기술의 닛산'을 대변하는 최첨단 중형 세단으로 1992년 글로벌시장에 데뷔한 베스트셀링카이다.  한국시장에는 2009년 4세대 모델로 처음 선 보였다.


이후 2016년 4월에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아시아 최초로 한국시장에 다시 선보이면서 퍼포먼스, 연비 및 안전성 모두 호평을 받고있다. 5.5세대 알티마는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 속에 매년 한국닛산 전체 판매량의 절반을 넘는 간판 모델로 자리매김 했다.


 2016년에 신모델이 출시되면서 판매량이 급상승, 이전 2천여대수준에서 3,422대로 껑충 뛰었다. 지난해에는 4,566대가 판매되면서 수입 가솔린 중형세단 시장의 리더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 해에 논프리미엄 모델 중에서는 유일하게 베스트셀링 톱10 선정되기도 했.


매년 꾸준한 성장을 하고있는 알티마 2.5SL 모델을 직접 시승했다. 총 4가지 트림중 하나로 차량가격은 3,290만원이다. 시내 도로와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총 128km코스를 주행하면서 알티마가 인기를 끌고있는 이유를 알수 있을 것 같았다. 역시 이름 값을 했다.

시승 내내 편안한 자세에서 안정적이면서도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었다.

    

가장 먼저  운전석에 앉으면서 가죽의 부드러움과 몸을 감싸는 듯한 편안함이 바로 느껴진다. 시트 왼쪽의 간단한 버튼조작을 통해 체형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다.


미 항공우주국 연구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 · 장착됐다는 '저중력 시트'는 골반부터 가슴까지 신체의 중심을 단단히 지지하도록 설계돼 장거리 주행에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운전석은 8방향, 조수석은 4방향조절이 가능하다는 점도 돋보이는 대목이다.


앞좌석 원터치 파워윈도우, 블루투스 핸즈프리 및 오디오 시스템이 운전자의 감성을 자극하며  탁 트인 시야와함께  각종 계기판의 배치도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배려하는 다양한 노력이 엿보였다.

차가 고속도로에 들어서면서 드라이빙 욕구를 자극한다. 계기판 속도 바늘이 금새 160km에 출렁인다. 가속과 감속이 마음 먹은대로 자연스럽게 조절되는 느낌이다.

알티마에 적용된 2.5리터 4기통 QR25DE 엔진과 3.5리터 V6 VQ35DE엔진은 동급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차체의 흔들림이나 소음도 별로 느낄수 없었다. 고속도로 주행이 만족감을 준다.


알티마의 또 다른 특징은 부드러운 코너링을 들 수 있다. 북한강변과 유명산 자락의  많은 코너들을 돌면서도 차체가 안전하게 중심을 잡아주면서 몸의 쏠림을 잡아준다.  


이는 닛산 모델 처음으로 적용된 '엑티브 언더 스티어 컨트롤'시스템 덕으로 코너링시 안쪽 앞바퀴에 제동을 걸어 회전축의 움직임을 높임으로써 언더 스티어 현상을 방지해 주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시승코스를 이러한 곳으로 잡은 것도 알티마의 코너링 기술에 그만큼 자신감을 갖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동차는 뭐니해도 안전이 제일이다.

알티마는 닛산의 안전철학인 '세이프티 쉴드'를 바탕으로 드라이빙의 즐거움은 높이고 탑승객의 안전은 최상으로 보호해주는 최첨단 안전기술을 탑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2.5 SL 테크와 3.5 SL테크는 동급 안전기술들을 대거 탑재해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인점이 특징이다. 이는 미국의 '2016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 를 획득하며 안전성을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계기를 만들었다.   

 

인텔리전트 전방충돌 경고자치와 비상 브레이크 장치, 차간 거리제어 장치, 사각지대 경고장치, 후측방 경고시스템,등은 돌발 위험으로부터 운전자와 탑승객의 안전을 지켜주는 최첨단 안전 기술들이다.


비상 브레이크는 앞 차와의 간격유지 및 충돌방지를 위해 3단계 경고시스템이 작동하며 운전자가 이에 반응하지 않으면 부분적 및 강력적으로 제동을 가해 충돌위험을 낮춰준다.

전후좌우 사각지대에 위치한 물체를 감지해 경고음을 알려주는 시각지대 경고장치와 후측방 경고시스템도 알티마의 강점이다.


이와함께 알티마는 이전 모델과 달리 고급스러우면서도 또한 세련미가 넘쳐 보인다. 우선 차량의 전후면 범퍼, 엔진후드 및 펜더 디자인 등 차량 전반에 걸처 완전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다.


차량 전면은 닛산의 V-모션 그릴과 LED 부메랑 시그니처 헤드램프를 통해 강렬한 첫 인상을 풍긴다. 근육질의 펜더를 시작으로 측면을 따라 부드럽게 이어지는 캐릭터라인은 알티마의 입체적으고 세련된 차체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후면부의 리어램프도 헤드램프와 같은 부메랑 타입으로 프리미엄 세단으로서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알티마는 2가지 파원트레인, 4가지 트림으로 가격은 ▲2.5SL스마트 2,990만원, ▲2.5 SL 3,290만원, ▲2.5SL테크 3,480만원, ▲3.5SL 테크 3,8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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