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에서 이름을 바꾼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이 안전운전을 다짐하는 이벤트를
12월 1일부터 SNS를 통해 실시한다.
이번 ‘안전운전편’ CF는 최근 근검절약의 대명사로 전성기를 맞이한 김생민을
모델로 기용하여 운전자 스스로가 안전을 챙기면서도 보험료 10% 할인을 받아 ‘그뤠잇’한 절약을 할 수 있는 안전운전 할인 특약을 소개한다.
11월 동부화재 다이렉트에서 사명 변경을 한 후 진행되는 ‘안전운전 다짐 이벤트’는 DB손해보험 다이렉트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한편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내비게이션과 연동한 ‘안전운전 할인
특약’은 T-map을 켜고 안전운전을 하면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특약이다. 500km 이상 주행하고 안전운전 점수가 61점을 넘으면
10% 특약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임신 중이거나 만 6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고객에게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Baby
in Car’ 등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특약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