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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뉴스

더욱 강력해진 전설의 ‘올-뉴 지프 랭글러’ 공개

11년만에 풀체인지된 지상 최강의 오프로더

지프 랭글러의 11만의 풀체인지 모델인 ‘올-뉴 지프 랭글러’가 2017 LA 오토쇼에서 공개됐다.

 

-뉴 랭글러는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 현대적 디자인,과 개방감, 연료효율성을 높인 파워트레인, 탁월한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 혁신적인 안전 사양이 대거 장착된 2018년식 모델이다.

 

-뉴 랭글러는 기존의 커맨드-트랙 및 락-트랙 4x4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는 한편 셀렉-트랙 풀타임 4x4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했다.

 

스포츠, 사하라, 루비콘을 포함한 모든 올-뉴 랭글러 라인업은 전설적인 성능의 최강 오프로더답게 트레일 레이티드 뱃지를 부착하고 있다

 

트레일 레이티드 뱃지는 미국 군용차를 평가하는 네바다 오토모티브 테스트 센터(NATC) 주관으로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오프로드 코스에서 이루어지는 테스트를 통해 성능이 검증되어야 자격이 주어지는 일종의 성능 검정 마크이다.

 

-뉴 랭글러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V6 3.6L 펜타스타 엔진, V6 3.0L 에코디젤 엔진 또는 신형 I-4 2.0L 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FCA 글로벌의 마이크 맨리 지프 브랜드 총괄책임자는 “지프는 언제나 극한의 성능과 자유를 대표해 왔다”며 “올-뉴 랭글러는 지프 고유의 주요 유산을 보존하는 동시에 미래로 전달해 주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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