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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뉴스

현대기아차, 내년출시 승용 전차종에 FCA 기본적용

센서가 앞차 인식해 자동 브레이크...적용 차량 사고율 25.2% 적어

 현대∙기아차가 자동차 충돌사고를 줄이기위해 전방충돌방지보조(FCA)장치를 승용 전 차종에 기본 적용한다. 이어 2020년 말까지 자사 모든 승용차와 다용도 차(RV) 모델에 긴급 제동기능 장착을 완료키로 했다.


 현대∙기아차는 전방충돌방지보조 기본 적용을 통해 최첨단 안전 기술의 대중화를 앞당기는 한편,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형 트럭과 버스는 법규에 따라 전방충돌방지보조 적용을 준비할 방침이다.


 전방충돌방지보조는 감지 센서를 통해 전방 차량을 인식하여 충돌이 예상되는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긴급 상황에서는 브레이크를 자동으로 작동시켜 충돌을 회피하거나 피해를 경감시키는 장치이다.


 감지 센서로는 레이더나 카메라가 사용되며, 두 센서가 동시에 적용된 일부 전방충돌방지보조의 경우 보행자까지 감지함으로써 인명 사고 예방에도 상당한 효과를 나타낸다.


 대부분의 교통사고는 운전자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전방충돌방지보조는 실수로 인한 사고예방과 피해를 줄이는데 가장 효과적인 기술로 평가된다.


 실제로 전방충돌방지보조를 장착한 차량의 추돌사고는 이를 장착하지 않은 차량에 비해 25.2% 적게 발생한다는 국내 조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현대∙기아차는 내년 출시되는 신차부터 전방충돌방지보조를 기본 탑재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신차, 개조차, 연식변경 모델 출시 시점에 기본 적용을 확대해 나가기로했다.

 

 승용차 및 RV 전 차종, 경차 등이 적용대상이며, 그러나 택시와 소형 상용은 옵션으로 선택할 수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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