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의 일본 출범 50주년 기념 한정생산 모델 J50은 488 스파이더 기반의 2인승 미드-리어 엔진 로드스터로, 차별화된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플라비오 만조니가 이끄는 페라리 디자인팀이 디자인한 J50은 페라리의 한정생산 전통인 ‘푸오리
세리에’에 따라 단
10대 한정 생산된다.
페라리의
대표 GT 차량이자
4인승 모델인 GTC4루쏘는 고급스러운 편안함과 강력한
성능을 겸비해 스포티한 주행과 데일리카로의 활용이 모두 가능한 특징을 디자인에 담았다.
페라리 최상급 슈퍼카 라페라리의 오픈 톱 버전인 라페라리 아페르타는 GT와 F1 등 모터스포츠에서 사용된 페라리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458 MM 스페치알레는 특별하고 혁신적인 나만의 차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단 1대 맞춤 제작하는 페라리의 원-오프 프로그램으로 탄생된 최신 모델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