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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뉴 LC500'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 공개

LC500h 하이브리드 모델은 9월 출시...1억8천만원

렉서스는 4일 가솔린 모델 '뉴 LC500'과 하이브리드 모델 '뉴 LC500h'를 공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뉴 LC500의 엔진은 V8(8기통) 4천969㏄급으로, 477마력의 최고 출력과 55.1㎏·m의 최대 토크(회전력)를 낼 수 있다.

10단 자동변속기가 엔진에 물려있고, 복합 연비는 7.6㎞/ℓ 수준이다. ▲가격은 1억7천만 원으로 책정됐다.

9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되는 하이브리드 모델 뉴 LC500h의 상세 제원은 출시 시점에 공개될 예정이다.

기본적으로 최대 359마력을 낼 수 있는 V6 3천㏄급 엔진이 장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1억8천만 원 수준이다.


이번 뉴 LC500 모델들에는 '역동성'과 '우아함'을 강조한 렉서스의 새 디자인 콘셉 '브레이브 디자인'과 충돌 방지 지원 시스템(PCS)·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자동 하이빔(AHB) 등의 안전장치가 공통으로 적용됐다.


특히 뉴 LC500h에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유단 기어를 조합한 새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사용됐다.


이를 통해 가속성과 출력이 20% 이상 향상됐고, 하이브리드 시스템임에도 10단 자동변속기와 비슷한 성능이 가능하다는 게 렉서스의 설명이다.

렉서스 쿠페 '뉴 LC500'(렉서스 코리아 제공)
<렉서스 쿠페 '뉴 LC500'>

요시다 아키히사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하는 렉서스의 노력을 강조했다. 그는 "기능을 감성으로, 퍼포먼스를 열정으로, 기술을 상상력으로 바꾸는 기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맥락에서 이미 렉서스 전시장들에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디스플레이들이 설치됐고, 렉서스 홈페이지도 개편됐다. 신념과 독창성으로 작품 활동을 펼치는 '장인' 발굴 프로그램(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도 8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렉서스 쿠페 '뉴 LC500'(렉서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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