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이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은 물론,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있다.
한국지엠과 한국지엠의 협력사는 25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단법인 사랑의 쌀나눔 운동본부’와 함께 에디발도 크레팔디 한국지엠 구매부문 부사장, 이정우 한국지엠 협신회 회장 등 100여 명의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인천 부평역 광장에서 독거노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진행된 저소득 독거노인 무료급식 행사는 올해로 6번째 진행된 행사로 그 동안 한국지엠은 한국지엠 협력업체 모임인 협신회와 함께 무료급식 이외에도 김장김치, 연탄배달 등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올해 7월과 11월에도 연탄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