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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

'아우디의 미래와 비전 제시' 신차 6종 최초 공개

제네바 모터쇼' '아우디 Q8 스포트 컨셉' 및 '더 뉴 아우디 RS 5 쿠페' 등

 아우디는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아우디 RS 5 쿠페월드 프리미어 2종을 포함, 6종의 새로운 차량을 공개한다.


 이와 더불어,’아우디 RS 5 DTM’, ‘아우디 RS 3 스포트백’, ‘아우디 A5 스포트백 g-트론’, ‘아우디 SQ5 TFSI’ 21종의 차량을 선보인다.


아우디 Q8 스포트 컨셉’ -  다재다능한 고성능 SUV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을 보이는 아우디 Q8 스포트 컨셉 모든 면에서 아우디의 진일보한 위상을 드러낸다. 초기 모델인 아우디 Q8 컨셉 이미 지난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선보여 “매우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워 한눈에 아우디임을 있다.” 평가를 받아 우수함을 입증 있다.

 

아우디 Q8 스포트 컨셉 아우디 Q8 컨셉모델에 스포티함을 더한 모델로, 클래식 SUV 견고함과 쿠페의 감성적인 스타일의 조화로 새로운 세그먼트를 제시하며, 획기적인 구동 시스템 기술을 통해 파워와 고효율을 겸비해, 아우디 SUV 미래와 비전을 제시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전동 컴프레서가 조합된 3.0 TFSI 6기통 엔진을 세계 최초로 탑재해 350kW(476마력) 출력과 700Nm(516.3lb-ft) 토크를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4.7초만에 가속이 가능하고 최고 속도는 275km/h(170.9 mph).

 

 ‘아우디 Q8 스포트 컨셉 양산형 모델은 2018년에 시장에 선을 보일 예정이다.

 

그란 투리스모, ‘ 아우디 RS5 쿠페

 

아우디 RS 5 쿠페 새로운 RS 디자인 철학이 적용된 최초의 아우디 스포트 모델로 우아함과 실용성을 겸비한 모델이다.

 

 ‘ 아우디 RS5 쿠페 적용된 신형 2.9 TFSI V6 바이터보 엔진은 331kW(450마력) 출력과 600Nm(442.5lb-ft) 토크를 발휘하며 크게 향상된 성능과 함께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바이터보의 출력은 콰트로 풀타임 사륜구동에 의해 변속 횟수가 최적화되고 스포티하게 튜닝된 8 팁트로닉 변속기를 통해 전달되어 최적의 다이내믹 핸들링과 최대한의 안전성을 보장한다 

아우디 RS 5 쿠페 2017 6 독일과 다른 유럽 국가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500 마력 이상의 최고 출력  아우디 RS 5 DTM’

양산형 모델인 아우디 RS 5 쿠페 함께 아우디 스포트는 DTM 레이싱 버전의 아우디 RS 5 DTM’ 선보인다. 새로운 RS 디자인 철학을 적용한 3세대 아우디 RS 5 DTM’ 성공적이었던 지난 2세대의 모델보다 기술뿐만 아니라 디자인 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전반적으로 진일보한 인상을 선사한다. 특히, 아우디는 기술적 요건을 만족시키면서도 공기역학적으로 완벽한 균형을 만들어냈다.

 

아우디 RS 5 DTM’ 4리터 V8 엔진은 500 마력 이상의 최고 출력을 자랑하며, 2017 시즌의 타이어 파트너인 한국타이어의 빠른 랩타임을 가능케하는 소프트 타이어를 장착해 주행성능을 더욱 높였다. ‘아우디 RS 5 DTM’ 오는 5 호켄하임 서킷에서 열리는 2017 시즌 DTM 레이스에 출전 예정이다.

 

▶새로운 5기통 엔진 아우디 RS 3 스포트백

 

아우디가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이는 하나의 모델인 아우디 RS 3 스포트백 400마력의 최고 출력과 480 Nm 최대 토크를 자랑하는 새로운 2.5 TFSI 5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4.1 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가속이 가능하다. ‘아우디 RS 3 스포트백 콰트로 로고, 에어 인렛과 각진 트림으로 완성된 싱글 프레임만으로도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한다.

 

▶V6 엔진의 우월한 다이내믹함 아우디 SQ5 TFSI’

지난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아우디 SQ5 TFSI’ Q5 모델 라인업 가운데 가장 스포티한 모델이다. 탑재된 3리터 V6 터보차저 엔진은 1,370rpm에서 최고출력 354마력(260kW), 최대토크 50.9kg·m(500Nm) 자랑하며, 5.4 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가속이 가능하다.


 ‘아우디 SQ5 TFSI’ 2017 중순 독일을 시작으로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친환경 모델, ‘아우디 A5 스포트백 g-트론

아우디 A5 스포트백 g-트론 아우디 A3 스포트백 g-트론 아우디 A4 아반트 g-트론 이어 천연 가스로도 달릴 있는 아우디의 모델로, 2.0 TFSI 엔진을 탑재해 170마력의 출력과 270Nm 토크를 발휘한다.


탱크 모듈은 중량 19kg으로 가볍지만 파워풀한 성능의 4개의 탱크로 구성되어 있다. CNG(압축 천연 가스) 만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5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자랑하며, ‘아우디 A5 스포트백 g-트론 25리터 가솔린 탱크도 최대 95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S트로닉 변속기가 장착된 아우디 A5 스포트백 g-트론 NEDC 기준 100km 3.8kg CNG 소모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00g/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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