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베스트셀링 가솔린 모델인 528i에 최고급 옵션을 새롭게 추가한 528i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플래그십
모델에
포함되는
첨단
안전주행
보조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와
함께
실내의
안락함을
증대시킨
최고급
가죽소재
및
맞춤형
인디비주얼
헤드라이너(천장
소재)가
추가되었다.
BMW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는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차선 이탈 경고, 전방 충돌 방지, 보행자 인지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액티브
크루즈
콘트롤을
통해
앞차와의
간격을
감지,
조절하여
운전자는
최소한의
주의만으로
편안한
주행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실내에는
BMW의
최고급
모델에
적용되는
메리노
가죽이,
천장에는
고성능,
고급
모델에
주로
쓰이는
알칸타라
소재가
사용되었다.
가격은 528i M 에어로다이나믹 프로 스페셜 에디션이 500대 한정판매로 7천080만원, ▲528i xDrive M 에어로다이나믹 프로 스페셜 에디션이 400대 한정 7천480만원이다(VAT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