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 출시 예정인 신형 쏘나타에는 "모젠 오토케어"시스템이 처음으로 장착된다. 현대차는 6일 운전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차량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모젠 오토케어(AutoCare)" 서비스를 이달 출시 예정인 신형 쏘나타에 처음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모젠 오토케어"는 IT 기술을 활용해 무상으로 차량 고장 상태를 진단해 주고 경제적인 운전을 하는지와 각종 소모품을 교환할 시기 등을 알려주는 차량 관리 서비스이다. 이 기능을 탑재하면 엔진과 변속기 등을 통제하는 전자제어장치에 대한 고장진단이 이뤄지고, 서비스 센터는 무선통신으로 고장 내역을 운전자에게 전달하고 전담 정비소나 인근 정비소까지 길을 안내한다. 또 운전자의 운전 성향을 분석해 연료를 절약하는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엔진 오일이나 브레이크 패드, 벨트류 등 총 15개 소모품을 교환해야 하는 시점도 알려준다. |
이 서비스는 모젠 프리미엄 와이드(WIDE) 내비게이션 또는 인텔리전트 DMB 내비게이션 등을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2004년 9월 이전의 모델이 출시된 이후 5년 만에 현대차가 새로 선보이는 쏘나타는 세타 II 2.0 가솔린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돼 있다. 이 모델은 동급 최고 수준인 12.8㎞/ℓ의 연비를 구현하고 있으며 차체자세제어장치(VDC)가 전 모델에 기본 사양으로 장착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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