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20일(현지시간) 취임식에서 ‘캐딜락 원’이라는 이름의 전용차를 탄다. 대통령을 상징하는 "원"(one)을 합쳐 "캐딜락원"으로 불린다. "캐딜락 원"은 1983년부터 제너럴모터스(GM)가 독점 제작해 왔으며 "캐딜락 DTS"를 개조한 차량이다. |
그런데 왜 6억원이 됐을까. 옵션을 포함한 가격 때문이다. 유리를 방탄 처리한 것은 물론, 펑크가 나도 안전하게 달릴 수 있는 특수 타이어를 장착했다. 로켓이나 화학 테러에도 견딜 수 있으며 문 하나 무게가 비행기 조종석 문과 비슷할 정도로 견고하게 제작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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