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 등록차량 17만대 돌파...매출 21%↑

  • 등록 2017.09.14 16:16:22
크게보기

차량 순증 국내 1위...올 매출 1조 8천억원 달성 기대

롯데렌터카가 7월말 업계 최초로 등록차량 17만대를 돌파했다.  

롯데렌탈은 신차 장기렌터카 성장에 힘입어 지난 5년(2012~2016년)동안 연평균 등록차량이 21.9%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매출도 21.0%에 이르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5년말 기준 등록차량 13만 7천대를 기록하며 일본의 토요타 렌터카를 제치고 아시아 1위에 오른 롯데렌터카는 지난해 말 차량 16만대를 넘어선데 이어 7개월만인 2017년 7월말 기준 17만대를 돌파했다.


차량 순증 역시 업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롯데렌터카의 보유차량 증가는 방송인 신동엽씨를 모델로 한 ‘신차장’ 장기렌터카 광고 캠페인 결과 개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의 장기렌터카가 7월말 기준 전년 대비 약 47.0% 성장해 실적을 견인했다.


롯데렌터카 개인 장기렌터카 고객 비중은 2010년 4.7%에 불과했으나, 2016년 32.5%, 올해 7월말 기준 34.3%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 


한편  8월말 기준 누적 매출 1조 2,038억원, 영업이익 88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9%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5% 증가한 실적이다.





이성복 기자 kelee@automobilesun.com
< 저작권자 © 오토모빌썬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오토모빌썬 | 사업자등록번호: 215-20-41595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08-송파-1147호 대표: 이길응 | 팩스:02)913-7276 |핸드폰: 010-4116-0197 |홈페이지: www. automobilesun.com |Copyright ⓒ 2008 오토모빌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