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국 생산 첫 상용차 ‘카운티’ 출시

  • 등록 2013.08.30 12: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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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30 중국 사천성 성도시 세기성 신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2013 성도 국제 모터쇼에서 최한영 상용사업담당 부회장, 쑨전티엔 쓰촨현대기차유한공사 동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현지 기자단 및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형 카운티를 출시하고, 2014년 중국 출시 예정인 대형트럭 트라고 엑시언트와 중형트럭 마이티를 공개했다.

 

지난해 8월 출범한 쓰촨현대기차유한공사의 첫 생산모델인 카운티대한민국 중형버스의 대명사인 카운티를 중국 시장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프리미엄 중형버스로, 2011년부터 2년간 약 300억원을 투입해 완성했다.

 

최한영 현대차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카운티는 세련된 디자인, 우수한 경제성과 편의성을 갖춘 프리미엄 중형버스라면서 현대차는 중국형 카운티를 시작으로 현대차는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상용차 글로벌 톱 5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장 7,080mm, 전폭 2,035mm, 전고 2,755mm의 중국형 카운티는 역동적이고 매끄러운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알루미늄 소재의 사이드 몰딩과 리어 스포일러, 크롬 도어 핸들 등을 적용해 한층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갖췄다.

 

이와 함께 중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골드 외장 컬러를 선보임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중국형 카운티는 최고출력 150ps, 최대토크 59kg·m 3세대 F엔진을 탑재해 등판, 가속, 출발 성능 등에서 최고 수준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또한 차량 운행 시 발생하는 충격과 진동을 최소화시켜 운전의 피로감을 감소시켜주며, 가속이나 회전 시 안정감을 높여주는 승용 방식의 독립현가 서스펜션 등을 적용해 보다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날 현대차는 중국형 카운티와 함께 2014년 중국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대형트럭 트라고 엑시언트와 중형트럭 마이티도 공개했다.

 

지난 3월 출시된 현대차의 프리미엄 대형트럭 트라고 엑시언트는 웅장하고 역동적인 스타일, 동급 최고 연비, 넓은 실내 공간과 편의성을 갖추고 유럽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최고급 트럭이다.

 

이길응 기자 kelee@automobile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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